굿 쵸이스.ㅋ ㅋ ㅋ
시간이 없어 수입가구 홈 페이지만을 뒤지다. 미라지를 발견.그리고 단 번에 쵸이스 해 버린 쇼파.
없는 시간을 쪼게어 확인 사살 위해 업장 방문 후 당일 바로 구매 해 버린 쇼파입니다.
발빠른 쵸이스로 기다림 없이 바로 배송 받을 수 있었네요.
후에 안 사실이지만 이 후 구매대기자가 엉첨 밀렸다는....
확실히 세일이 무섭네요.
쇼파 구매후 어울리는 카펫도 쵸이스 하고 탁자도 맞추고, 거실용 책상겸 장식장 하나 물고 왔습니다.
덤으로 식탁도 하나 얹어 왔습죠.^^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것도 중독인지전 또 홈페이지를 뒤적이고 있습니다.^^
[8188]
[Edison Workstation Desk & Chair]
[T1346-52]
[D9500-4]
[HL-07 Ha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