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134개)

식탁 너무너무 이뻐요

율사랑

20,037

2011.09.18

온통 하이얀 우리집에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식탁 구하려고 2달동안 가구점은 다~둘러보고, 우연히 미라지를 알고 과감히 선택 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입니다   다음에 침대도 구매할까 합니다 ^^   ㅇㅇㅇㅇㅇㅇㅇㅇㅇ예 쁜 쿠 션  부탁 드려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D9337-4]
두번째 구매..식탁

97jju

20,808

2011.09.07

저번 로맨틱 식탁에 이어 두번째 구매한 식탁이에여...^^   로맨틱한 의자도....너무나 이쁘구여... 가볍지않아서...아이들이 밀다 넘어가는일도 없구.. 정말 튼튼해여... 상판?? 쉐입도 우아하구....역시 미라지다워요....^^ 후기글보구...어디서 샀냐구...많이들 물어보시네여....ㅎㅎㅎ         참참...저번에 쿠션 원하는거 안주시구 넘 속상했어여...미운거와서...ㅎ 이번엔....이쁜 블랙계열로 보내주세용....아님....핑크나..ㅎ   [D9337-4]
명품중에 명품

버터공쥬

22,968

2011.09.01

정말 많은 고민과 많은 발품과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얻은 저희집의 명품들입니다.   인터넷으로 두어달 검색하다 미라지 알게 되고 일산이라 집에서 가까워 가보고는 모든 살림을 갈아치우고 싶은 허황된 꿈까지 꾸게되고(하하 병나게 생겼어요 어린애처럼) 가격이 좀 낮은 쇼파보러 갔다가 이 쇼파에 반해서 정말 맘을 다스리며 지내는데 신랑이 여기저기 알아보고 저를 가구점에 끌고 다녔지만 본인도 저도 만족스런 쇼파를 찾을수 없다가 결국 신랑은 다시 한번 미라지 가서 보고 결정하자 하여 가게 되었고 비교 할만큼 다 한지라 그자리에서 계약서 쓰자고 ~~~~~` 결국 두달넘은 숙제를 하였답니다.   사실 저희에게 너무 과한 가격이라 너무 무릿수를 두는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애기들이 어려 괜히 좋은거 샀다가 망가질까봐염려도 되어 망설였지만 튼튼히 만들어졌고 또한 문제시 as를 잘 받을수 있을것 같아 큰맘먹고 구입하였답니다. 보통 가구점 몇년지나면 없어지는곳 태반이거든요.. 백화점에서 물건사는거랑 똑같은것 같았어요 가구란것이 쉽게 망가지는것은 아니지만 문제 발생시 참 처리가 걱정이거든요 특히 요런 자주쓰는 큼직한것들말이죠~     참 푹신한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안맞아요!!! 왜냐면  이건 정말 구름위에 앉는 느낌이 이런느낌일꺼 같을정도로 확 감싸면서 안겨지겨든요 이 푹신함이 엄청난~~~와우 ~~~어딜 다녀봐도 이런느낌의 쇼파는 없다는거~ 튼튼함도 충분하고 색감은 정말 탁월~그냥 브라운이 아니거든요~   한마디로  이 쇼파는 흔하지 않는 디자인,푹신함,질좋은 가죽,튼튼함.추후AS 요런것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도 제가 결정하게 되었어요   정말 제가 산 가구중  젤루 자랑거리랍니다.   식탁은 우리집에와서 그리 빛나보이질 않아요...흑흑 집이 좀 이쁘고 화이트라면 더 어울릴텐데..저희부엌과 집이 (일층) 좀 어두워서 빛을 못내고 있는 요것.. 그래도 네츄럴 이느낌이 너무 좋답니다. 그래도 이쁘지 않나요 ㅎㅎ 또한 튼튼 그 자체이구요(애들이 있어 튼튼함에 신경많이썼거든요 ㅎㅎ) 의자 앉는 부분이 넓어서 너무 좋구요 또 라인이 곡선이여서 애들있어도 따로 안전띠 안붙여도 되고  식탁이 넓어서 6인용으로도 된다는것~ 제가 첨에 더 큰6인용 사려도 말았는데 4인용 사기 잘했다는거...충분하더라구요 넓어서 좋은 이 식탁~~~굿~   다만 나무라서 유리상판 밑으로 애들이 물종류를 흘리면 들어가서 나무 썩을까봐 닦느라 좀 힘들어요 식탁보를 깔기 싫지만 깔아야 할마당 ㅋㅋㅋ 애들 키울땐 이 나무느낌을 가리고 살아야 하나 봐요. 여튼 참으로  좋네요~~   미라지에서 산 이 제품들이 제가 선택했을때 믿음 만큼이나 가격만큼이나 오래오래 잘 썻으면 좋겠네요 또한 미라지의 서비스도 지금처럼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아마 또 미라지에 가게 될것 같아요 제 맘을 사로 잡은...다음은 침대??? ㅎㅎ   [D9337-4] [7491]    
저처럼 고민마세요~

희수정원

19,687

2011.08.26

이사하면서 오래오래 제 옆에 같이 있어줄 식탁을 마련하려고 인터넷과 매장을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몇년동안 식탁없이 생활했던터라 튼튼하고 세련되고 거기다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는 식탁을 찾으려고 한참 혈안(?)이 되어있던 중에 우연히 미라지 가구를 알게 되었답니다. 사이트를 둘러보니 마음에 드는 식탁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특히 처음 눈에 띄던 것이 바로 이 식탁이었네요. 마침 제가 사는 대구에 매장에 있어서 반가운 마음으로 집과는 한참 먼 반대편에 있지만 한달음에 달려가서 직접 보고 나니 이번에는 '이사 갈 집이랑 어울릴까?' '튼튼할까?' 등등 또 다른 고민들이 생기더군요. 하지만 식탁 받고나서는 이런 고민들이 저절로 없어졌다는.... 일단 식탁 전체가 다 갈색이 아니고 다리와 의자 등받이 부분이 흰색이어서 너무 어두워보이지 않아서 좋구요, 여느 보통 식탁의 평범한 느낌도 없어서 또 좋고 거기다 튼튼하고 넓고 빈티지 느낌도 참 마음에 듭니다. 하나하나 따져보니 이 정도면 다 갖춘 식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 저처럼 아직도 이 식탁 때문에 고민하고 계시다면 고민마세요~   요즘 주변분들이 식탁 보고 한마디씩들 하셔서 기분좋게 지내고 있답니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예쁜 쿠션들 기다릴게요. 보내주세요~   [D93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