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7개)

애슐리547

보거스9

22,858

2011.09.29

신혼가구로 선택했습니다.  신선함 보다는 고풍있는 약간 중우한 느낌이 더 강한 애슐리가구가 신혼가구에 과연 어울리까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꺼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렇게 고민하다가 분당 매장으로 직접 고고싱~. 사실 다른 모델을 점찍어두고 갔는데 이 에슐리가구와 비교했을때 그 모델은 주니어가구같은 느낌이였다는,ㅋ 더 망설일 필요없이 신랑과 한방에 결정했습니다. 직접 매장을 가서 보면, 당췌~안사고 못 배겨요..다 이쁘고 다 사고 싶고...모든 가구들이 저에게 하트 뿅뿅 날리는 느낌? ㅎㅎ 아파트가 아닌 빌라 임에도 다행이 안방이 커서 12자 농부터 이 3가지의 가구가 몽땅 들어가고 남았습니다. 저희 집에 오시는 분들의 성별에 따라 칭찬하는 가구가 다르더라구요, 여성분들은 넓~은 화장대에 확 반하시고, 남성분들은 높고 웅장한 침대에 푹~반하시더라구요. 숙면을 취하기 딱 좋아 보이신다며..^^* 저는 개인적으로 협탁이 최고같아요. 협탁이라고 하기엔 너무 커서 서랍장 이라고 해야할 만큼 수납도 짱입니다. 미라지 배송기사님들은 모두 가구배송 선수들이시라 엘리베이터 없는 저희집(3층)에 이 모든 가구를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으시고 안전하고 곱게 곱게 잘 배송, 배치해주고 가셨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2년후 아파트 입주예정인데 거실가구는 당연 미!롸~지!로 달려갈꺼예요!   쿠션은 렌덤이라 하셨죠? 미라지에서 보내주시는거니 안봐도 센스 철철 넘치는 디쟌으로 보내주실꺼라 믿어용~근데 쿠션은 1개인가요 정녕? 2개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소개해서 저의 형님도 일산매장가셔서 확~지르고 오셨어요. 히히   [B547] [Vanity Chair]
르네상스

KALOSON

28,042

2011.08.12

온화한색상~ 동네 엄 마들이  세째가져라며  난리에요~~!다들특이하다며  고급쓰럽고  너무흔한 엔틱풍이아니니라며  수입인걸금방 알아보더라고요  잠이절로와요  킹으로해서인지  우리애들과  나란히4식구  누워서 장난두치고  넘좋아요~~!!!!   [B547]
보금자리 우리집에 너무 어울리는 녀석들....

인감이

42,331

2011.04.12

생에 첫 내집마련에 앞서 지인 소개로 만나게된 소중한 인연과 그리고 미라지가구... 가구때문에 고민고민하다.....한참 눈내리던 2월 어느날... 거북이 달리듯 느릿느릿 찾아간곳 ...대구지점 미라지 그리고 김홍유 부장님.... 저녀석들 다 입양하여 집 곳곳에 가져다 놓으면 좋겠구나...유쾌한 상상을 하며 앉어보고 만져보고 따져보고 필요한 몇몇 녀석들을 구입 하였습니다... 이사하기 앞서 3월부터 우리부부을 손꼽아 기다리던 우리의 삶의 동반자들  드디어 어제 4/11일 이사를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정리를 끝내고 부랴부랴 사진찍고 이렇게 포토후기 올립니다. 좋은제품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까칠한 우리부부 성격 잘 맞추어 주신 김홍유 부장님 다시한번 정중히 감사하다라는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꾸벅^^ 미라지가구...너무 맘에 듭니다.. 편안한 우리집에 안락함을 더해줄 이녀석들 저희 삶의 동반자로 손색 없겠지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ㅋㅋ...쿠션 많이 보내 주세요!^^ 쇼파와 어울리는 친구였으면 좋겠네요....     [B547] [6310] [T402-20] [Edison Workstation] [D363-4] [Q0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