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지 수입가구

지니오기 22,929

2010-06-21

신혼가구로 여러가지 많은 곳을 둘러보다가미라지루 정하고 분당점에 가서 그날의 첫손님으로 계약하고왔어요..!!진짜 많은 가구점들 돌아다녀봤지만.. 이렇게 맘에드는 가구는 첨이었답니다...보자마자 갖고싶다...했으니까요..ㅎㅎ실제로보니 걱정보다는 많이 높지 않았고..무엇보…

올레!! 걱정없고, 후회없는 미라지가구.. 최고에요!! @.@(1)

귀염둥 21,840

2010-06-20

안녕하세요~결혼식, 신혼여행...등등으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와이프가 결혼할때 꼭 사고싶은 가구라고 예전부터 말을 했었는데... 남성분들은 솔직히 가구에 대해 아시는분이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저도 속으로 ' 국산가구나 다른 가구와 무엇이 다르겠어…

울가족 면학분위기 조성엔 미라지가구가 짱!!!!(1)

이진해 27,790

2010-06-19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큰 딸 책상사러 갔다가 자기도 공부하고 싶다며 책상까지 충동구매한 울 남편.몇달 지났지만 확실히 면학분위기 조성엔 성공한 것 같습니다.아쉬움이 있다면 책상과 어울리는 의자를 짝으로 맞춰주지 못했다는 거죠.큰딸 채연이는 친구들과 노는 걸 무엇보다…

침대랑 책상세트입니다(1)

프라임 22,587

2010-06-18

쓸만해요 화장대는 232이상되시는분들만구매하세요책상이 휑한데 지금은 책들로 꽉채워져있습니당생각만큼 튼튼하지않으니까 조심히 써야됩니다[Cambridge Desk Set][B547]

미라지 가구 최고에요~!!(1)

연이아빠 21,383

2010-06-18

미라지 가구 배송부터가 남달라요~ 마치 트랜스포머를 연상시키며 금방이라도 로봇으로 변신할거 같은 배송차량~ 무거운 침대,협탁,화장대를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까지 땀을 뻘뻘 흘리며 배송해 주시면서도 싫은 내색 한번도 안하신 배송기사분들 감사해요^^ 사랑스런 딸래미도 좋아…

행복이 넘치는 침실(1)

김은영 24,388

2010-06-18

너무너무웅장하고멋져요 아저씨들도고생했고 여하튼감사합니다[b547]

모두다 착해요1(1)

전원 21,898

2010-06-18

작년 9월쯤인가. 전원주택을 짓고. 엄마를 위한 멋진 침대와 화장대를 샀습니다. 실제로 배달되서 보니..넘 웅장하고 이뻐요. 공주가 된 듯한~ 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좀 아쉽지만..어떄요?멋지죠? (화장대는 사진이 좀 퍼져보이구요. 침대는 홀쭉해 보이네요--…

좀짱인듯 ^^(1)

아랍천사 20,718

2010-06-17

올 2월에 구입했었어요~~그이후로 쭈~욱 친구들, 손님들... 모두 다~ 이쁘다고 난리예요물론 저도 맘에 쏙 들구요~디자인도 이쁘지만 튼튼하고... 또 라텍스 매트리스 완전 감동이예요~제가 담에 종종 걸렸었는데.. 이 매트리스 사용후엔 한번도 담걸린적이 없어요 ^^앞으…

받자마자...^^*(1)

초록향기 23,484

2010-06-17

약속하신 날짜에 맞춰 전화 주시고 오늘 드뎌 도착했습니다.홈피에서 보곤 그날로 달려가 결정했었는데 제 선택에 만족합니다.그동안 써온 쇼파완 달리 정말 몸에 착 붙는 느낌이랄까... 음 ^^* 정말 좋네요~~그리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김 상무님~ 감사 드립니다. [PS …

쇼파멋있어요(1)

엔틱사랑2 22,572

2010-06-16

썰렁했던 거실이 웅장한느낌과 고급스러운느낌이 더해져서 너무좋습니다다들 어디에서 샀냐고 물어보시네여 암튼 넘 마음에듭니다앞으로 가구는 미라지에서 구입하고 싶네요 [7229][t953-8]

멋진 침실이네요..(1)

나리아 21,075

2010-06-16

미라지 가구를 인터넷으로 보고 대구매장으로 고고~화이트 가구를 사려고 갔는데 오래쓸수 있는 가구라 어두운초코렛색으로 선택했네요.침대 설치했을때 매트리스 하단에서 본드냄새가 많이 나서 바로 사용못했고 4일간은 계속해서 환기 시켰네요.가구는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아직 …

튼튼하구 좋아요~~(1)

최부인 22,394

2010-06-15

작년 10월에 사서 지금까지 잘쓰고 있습니다.침대가 커서 넘 좋아요~담에 소파살때도 여기서 살꼐요~~^^미라지 짱~[b747]

괜찮네요~(1)

이재근 23,591

2010-06-15

거실에 두니 웅장하고 좋네요 마음에 듭니다 ~ [7229]

너무이뻐요^^(1)

블루사파이어 22,019

2010-06-14

평수는좀작지만 넓게사용하고싶어 킹으로 주문했는데...너무좋아요^^집은좀 ....작지만 가구때문에 울집 럭셔리하다고하네요 ㅋㅋㅋ암튼 후회없어요^^ 망설이지마세요...참 매트리스는 100단위라 일반으로했더니...20~30~더주고 좋은걸로하세요^^화장대 협탁까지생각하면 이가…

식탁의 변신은 무죄?? ^^*~(2)

딸기1120 23,207

2010-06-13

오랜 고민끝에 미라지에서 Jofran 644 식탁을 구입했습니다.안방에 티테이블로 쓴답니다..가게부도쓰고..김부장님친절히안내해주셔서감사합니다[644]

고맙다 미라지 ^^(1)

파랑이7 24,114

2010-06-12

사고싶은게 있음 꼭 사야하는 나.1년전 언니가 미라지 가구에서 신혼세트를 마련했는데집에가서 정말 이쁘고 웅장해서 깜짝 놀랐었다. 몇달전부터 사고싶어 계속 미라지만 들어와 둘러보기 시작했다.다 이뻐서 고를수조차 없었는데 일단 정해놓은 543&533.인터넷으로 사려…

미라지 가구 구매 후기에염^^(모델명:Bayside Bed)(1)

스타일미 39,930

2010-06-10

미라지 가구 구매하기 까지 상당히 많이 가구를 알아 봤는데 미라지 가구에 매력에 빠져서 구매하고 신혼집 꾸미고 사진을 찍어 올려 봅니다. 침대.화장대.협탁 정말 맘에 들구요..일단 생각했던거 보다 큽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한후에 정말 배송날까지 걱정을 했는데 걱정했던…

너므너므 좋아요(1)

날라리 21,701

2010-06-10

인터넷으로 미라지가구 사이트를 들어와서다른분들 상품후기도 보고~ 가격, 디자인면이 맘에들었어요그래서 유과장님과 전화상담후 구매했네요~~친절히 상담해 주신 유과장님 감사해요^^*저는 5월에 결혼한 강원도 속초 새댁입니다...강원도까지 배송해주신 설치기사님께 깊은 감사드리…

미라지 최고~(1)

김주부님 31,369

2010-06-08

구입한지는 좀 됐는데요~신혼여행 다녀오고 여기저기 인사드리고 하다보니..후기 올리는게 늦었네요..(많이 ㅋㅋ)처음 사진 두장은 인테리어공사 사장님께서 찍어주신거라색상이 가장 정확합니다~집들이때 여기저기 많이들 오셨는데다들 가구 어디서샀냐고 난리였어요~음..침대가 좀 많…

정말 맘에들어요(1)

1212 21,759

2010-06-08

사진이 하나밖에 안올려지네요.침대도 맘에들고 식탁도 넘 맘에들어요. 그 중 젤맘에드는 소파 올려봅니다.살때부터 맘에들었는데 쓰면서 더더욱 맘에듭니다.너무 편해서 잠이 잘드는게 흠이라고 할까요?암튼 너무좋아하고 특히 신랑이 너무 만족해해요!!좋은가족소파원하시는분들은 꼭 …

늦은후기지만....^^;(1)

갱79 22,638

2010-06-03

작년 여름에 구입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벽지는 화이트계열에 펄이 섞인거구요 침대머리쪽벽만 은은한 파스텔 꽃무늬로 포인트줬어요 생드리도 달고 가구가 그린빛나는 아이보리??라서 갈색 베이지톤 침구도 잘 어울리네요~암튼 신랑이 브라운계열 컬라가 싫다해서 화이트계열 알아보던 …

정말 맘에듭니다 ^^(2)

비의전설 23,308

2010-06-01

첨엔 매그너슨을 꼭 갖고싶어했어요~ 금액도 금액이지만 작은 평수에 좀 걱정 되더라구요~ 사실 이제품...너무많이들사서 흔한것같아 망설였지만 받아본순간 !!완전 잘선택했다 싶었습니다~작은방이 화사해보이고 실제로보면 훨씬크고 이쁘답니다~ 제가 결혼카페회원인데 가구 고민한는…

와우와우와우(1)

러블리윤 24,429

2010-05-30

사진으로 볼땐 나무 질감은 좋은지 혹시 냄새가 나지 않을지 걱정을 했는데막상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까 고민할 필요 없이 구매하게 되더라구요^^미라지 가구 번창하세요~~~^^[B1444]

신혼가구로 딱이네요^^(2)

차캔 23,282

2010-05-30

3월 27일 결혼한 신혼 부부입니다.우선 가구가 너무 예뻐서다른데는 알아보지도 않고분당에 직접방문해서 주문했습니다.신랑도 넘넘 맘에들어하더라고요~구매할때 이것저것 체험도해보고편하게 둘러보게해주신성함이잘생각이 안나는데 부장님이셨던걸로 기억됩니다.감사하고요~집에 오시는분들…